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할 미국 구제금융 개선안은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그 규모는 1조5000억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특히 이번 개선안의 자금 규모에는 정부 공적자금과 함께 시장 투자자들의 자금도 함께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가이트너 장관이 공개할 구제금융 개선안은 ▲ 금융권 부실자산에 대한 보증 및 신규 자금 투입 ▲ 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모기지 차압 예방 조치 ▲소비자 금융에 대한 자금지원 ▲시가 회계 기준 적용 유예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담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