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는 지난해 활동한 어린이법제관의 이야기를 담은 ‘우리는 대한민국 어린이법제관’ 책자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어린이법제관의 그간의 활동 스케치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활동기, 온라인코너에 게재된 어린이 관련 법령이나 제도에 대한 법령개선의견, 언론으로 보도된 어린이법제관 소식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엮어 구성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5월 29일 위촉식 이후 많은 어린이법제관들이 온라인 코너를 통해 1300여건에 해당하는 개선의견을 제안했다.
특히 2회에 걸친 토론마당을 통해 ‘학교앞 불량식품 근절방안’과 ‘깨끗한 인터넷세상 만들기’ 등에 대해 진지하고 신선한 많은 이야기들을 주고 받는 등 어린이들의 눈으로 본 정책에 대한 의견들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활동기에는 처음 와보는 정부중앙청사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 정부정책을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데 도움을 준 법제처장과 법제관들과의 대화, 장래희망이 법조인인 어린이들이 꿈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다짐하는 진지한 모습들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법제처 관계자는 "어린이법제관 활동기 책자는 1기 어린이법제관과 향후 선정할 2기 어린이법제관, 그리고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배포하여 대한민국 법제업무에 대한 어린이들의 인식을 넓힐 계획"이라며 "올 3월중에 2기 어린이법제관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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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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