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가 배드뱅크 설립 계획을 철회했다고 미 경제전문방송 CNBC를 인용, 블룸버그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미 의회가 금융기관의 부실자산 매입을 위한 전문기구인 배드뱅크 설립 계획을 무산시켰다고 소식통이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경기부양책에서는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의 미사용 자금 3500억달러 가운데 대부분을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부실자산 보증에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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