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한국여성장애인연합회 청각장애여성회'를 선정, 본격 사업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120명(상하반기 각 60명)의 청각장애 여성의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3개 과정(과정별 참여인원 20명)으로 ▲청각 장애여성을 위한 한글 학습 및 수화교육 ▲네일 아트 과정 ▲피부관리 과정 등이다.
교육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서울시 등록 청각여성장애인으로 저소득저학력 여성장애인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기간은 상반기는 오는 16~28일, 하반기는 오는 7월1~20일이다.
문의는 한국여성장애인연합회 청각장애여성회(02-865-7767)로 하면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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