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개장했던 유럽증시가 상승 반전한 채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7% 상승한 4307.61을, 프랑스 CAC40지수는 0.39% 오른 3134.87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 30지수는 0.48% 오른 4666.82를 기록했다.



이날 바클레이스가 지난해 순이익 43억8000만파운드(주당57.5펜스)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였던 38억파운드를 웃돌면서 증시에 훈훈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한편 장 초반 미국의 경기부양안 표결이 하루 연기되면서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부양책의 상원 통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불거지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업체인 해머슨의 200억달러의 자본 확충과 브리티시 랜드의 5억파운드 자금 조달 계획 소식 등으로 부동산주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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