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중앙TV(CCTV) 신축사옥이 붕괴 위기에 처했다고 9일(현지시간)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도심 광화루에 소재한 CCTV 본관이 아닌 부속건물에서 이날 오후 8시40경 화재가 발생, 불길이 치솟아 건물 붕괴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아직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경찰을 대보름을 맞아 터뜨린 폭죽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방화나 전기 누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CCTV 신축사옥은 두개의 건물이 꼭대기에서 하나로 합쳐지는 구조며, 불이 난 곳은 이 본관이 아닌 뒤쪽 부속건물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