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는 이전에 파산한 자회사 델파이의 일부 공장을 다시 인수하는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I)이 9일 보도했다.
델파이의 공장은 GM의 캐딜락 CTS나 시보레 실버라도 같은 모델의 조향장치와 라디오, 에어컨 등의 부품을 독점 생산하는 공장으로 알려져 있다.
GM은 오는 17일까지 재무부에 제출할 생존계획에 델파이 공장인수계획을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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