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055550)이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광 산업을 지원하고자 발전소의 건설자금을 지원하는 '신한솔라파워론'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태양광 발전소 건설단계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고 발전소 가동에 따른 전력판매대금으로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상은 태양광 발전소 사업허가를 얻어 한국전력거래소 또는 한국전력공사를 통해 전력을 판매하고자 하는 사업자로 1년 이내의 거치기간을 인정, 최장 15년 이내로 대출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우량 시공사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을 보다 안정성 있게 진행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대출절차 및 약정서의 정형화를 통해 고객의 비용을 절감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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