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실제 실업자 중 절반 이상이 실업수당 확대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6일(현지시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가 보도했다.
이는 늘고 있는 실업자 수에 비해 실업수당으로 지급되는 자금의 규모가 한정돼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 연방하원의 경기부양책에 따르면 실업수당을 확대하는 데 270억달러를 투여할 계획이나 전국고용법프로젝트(NELP)은 올해 말까지 불과 300만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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