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그룹 V.O.S멤버 김경록이 솔로 앨범 창작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김경록은 지난 5일 오후 10시 방송한 경인방송 라디오 '프리스타일의 행복친구'에 출연해 솔로 앨범 '피플 앤 피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원형 탈모가 생길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작사를 해보니 앨범이 자주 나오면 안 될 것 같다. (곡 작업 때문에)원형 탈모 생길 것 같았다"며 "작업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경록은 이어 "헤어진 연인의 뒷모습을 그린 '이젠 남이야'를 녹음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며 "'우린 이제 남이야 남보다도 못한 사이야'라는 가사가 있는데 차라리 남이면 더 알아갈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어 슬펐다"고 녹음 당시 심정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록은 "솔로활동이 그룹 활동보다 3-4배 긴장된다"며 "그러다가 V.O.S 멤버들과 같이 무대에 서면 힘이 난다. 멤버들이 모니터링도 해주는 등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김경록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 곡 '이젠 남이야'는 각종 온라인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