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그로스 핌코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미국이 미니 공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수조 달러를 집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로스는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수조달러를 투입하지 않을 경우 경제가 미니 공황(mini depression)에 빠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 경제는 수조달러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어 정부가 수십억달러 지원에 그친다면 잠재적인 대참사가 빚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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