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4일 한국경제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CLSA는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 GDP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7%에서 -7.2%로 하향 조정한다"며 "내년 전망치도 0.7%에서 -3.3%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CLSA는 "추가적인 금리 인하 압박이 있을 것이고 스프레드와 원화는 최근 랠리가 다시 반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과거 한국의 외환위기(IMF위기)와의 차이에 대해 "또 이번 금융위기에는 글로벌 성장률 급락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며 "수출 압박이 증시와 환율, 금리 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방어주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 기본적으로 재무구조가 강한 기업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