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4일 발대식…3~11월 인도네시아, 베트남, 솔로몬, 중국, 몽골 등지서 활동
$pos="C";$title="정광수 산림청장(가운데 양복 입은 사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해외산림자원개발 해외인턴 발대식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txt="정광수 산림청장(가운데 양복 입은 사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해외산림자원개발 해외인턴 발대식에서 다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size="550,365,0";$no="200902041132306276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2명의 청년실업자들이 국제산림전문가의 녹색희망을 안고 해외산림자원개발 현장으로 가서 인턴활동을 벌인다.
4일 산림청에 따르면 해외산림현장으로 인턴활동을 떠나는 이들은 해외산림자원개발 인턴제도를 통해 뽑힌 산림관련학과를 졸업한 미취업 산림학도들로 지난 1월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4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이달 말까지 국내교육 및 적응훈련을 거쳐 3월부터 11월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솔로몬, 중국, 몽골 등지의 해외산림사업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해외조림 및 국제산림협력사업을 추진 중인 국내 기업의 인턴사원 신분으로 산림조사, 산림사업 관리, 임산물 가공현장 지원업무 등의 해외산림개발 현장업무를 익힌다. 해외인턴 참여 기업은 이건산업, 코린도, 태림환경, 산림조합중앙회 등이다.
이들에게는 국고지원 50%, 해당기업 부담 50%부담으로 현지 체재비를 제외한 월 130여 만원의 급여가 주어진다.
$pos="R";$title="";$txt="";$size="400,269,0";$no="2009020411323062762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인턴기간이 끝난 뒤엔 해외근무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사업 기업체에 해외산림사업 전문가로의 채용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해외산림자원개발 인턴제도는 산림청의 녹색일자리 창출정책의 하나다.
산림전문가를 꿈꾸는 미취업 산림학도들을 대상으로 해외산림자원개발 현장에서의 실전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경쟁력 있는 해외산림자원개발 전문가로 키우기 위한 산림청의 녹색일자리 프로그램이다.
박종호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과장은 “산림청은 산림전문가로서의 푸른 꿈을 키우고 있는 청년실업자들에게 해외산림자원개발 인턴제도를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안정적 맞춤형 취업이 되도록 기업체 등에 해외산림사업 인턴 채용을 적극 권장하고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에 대한 글로벌리더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1993년부터 해외조림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말 기준으로 8개국에 13개 기업이 해외조림 및 산림자원개발을 추진 중이다.
최근 들어선 경제침체에도 지난해 해외산림투자 실적이 예년의 4배에 이르는 등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은 바이오에너지 연료확보 등 대체에너지 개발을 위한 기업들의 새 투자처로 각광 받아 해외산림자원개발분야 전문인력에 대한 채용기회가 늘 것으로 보인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