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4일 롯데쇼핑에 대해 "소매경기 둔화로 주가 상승 동력이 부족하다"며 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1만5000원.

박진 애널리스트는 "롯데쇼핑은 올 상반기에도 소매경기 둔화로 백화점 수익이 떨어질 수 있다"며 "올들어 롯데쇼핑 주가가 코스피를 10%이상 하회했지만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부진한 소매경기 전망과 예상보다 큰 투자규모 등을 고려해 올해 예상 영업이익도 기존보다 11.6% 낮춘 7577억원(전년동기 대비 -1.5%)으로 수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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