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상승폭을 줄여가고 있다.

매수세를 보이며 장을 출발했던 외국인이 이후 매도세로 돌아서며 지수의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2일 오후 1시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98포인트(0.82%) 오른 367.68을 기록하고 있다. 한 때 371선까지 올라섰지만 다시 370선 아래로 떨어진 모습이다.

외국인은 110억원 규모의 매물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억원, 8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다.

태웅이 전일대비 2100원(-2.30%) 내린 8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메가스터디(-3.06%), 키움증권(-3.78%), 소디프신소재(-4.88%) 등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다만 셀트리온(1.34%)과 서울반도체(14.69%) 등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서울반도체의 경우 일본 니치아와의 LED 특허 분쟁이 원만하게 타결됐다는 소식에 일찌감치 상한가로 안착했다.

이밖에도 통신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다산네트웍스(14.97%)를 비롯해 동양텔레콤(15.00%), 서화정보통신(14.82%), 기산텔레콤(14.84%), SNH(14.95%) 등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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