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고 있는 한승수 총리가 30일 브라운 영국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세계 금융상황 및 극복방안 모색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자는 특히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녹색성장 분야에서 양국간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G20 의장국단인 양국 총리는 세계금융상황과 양국의 경제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올해 4월 런던에서 개최되는 제2차 금융경제정상회의에서 경제회복을 위해 국제적 공조하기로 했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을 설명하면서 올해 12월 코펜하겐에서 포스트-2012 협상의 성공적 타결을 위해 양국간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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