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과 버진애틀랜틱항공 등이 인도 현지 항공사들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게 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는 현재 자국 항공운송업 시장을 개방키로 방침을 바꿔 외국업체들이 현지 항공사들의 지분을 인수할 수 있게 하는 외자유치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조치로 인해 인도 현지의 항공업체인 제트항공과 스파이스제트항공사 등이 자본 확충을 위해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계 최대 항공기 생산업체인 에어버스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인도의 국내선 항공시장은 오는 2026년까지 1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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