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후반의 등락장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은행은 22일 보고서에서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안전통화 선호현상이 약화돼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냈다"면서 "역외 환율의 하락과 뉴욕증시의 반등이 국내 증시의 강세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원·달러 환율의 상승은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다만 1300원대 중반의 결제 수요가 유입되며 원·달러 환율을 지지해주고 있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300원 중후반의 등락이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전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1개월물 NDF가격은 1363.0원에서 1377.0원에 거래됐고 1360.0원에서 136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했다.

예상범위는 1355.0원~138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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