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장관급인 신임 국무총리실장에 권태신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을 내정했다.

권태신 신임 국무총리실장 내정자는 1949년 경북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 재정경제부 제2차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대사 등을 거쳤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발탁 배경과 관련, "권 내정자는 재경부차관과 OECD 대사를 역임한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라며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과 치밀한 논리와 뛰어난 조정능력으로 국무총리실의 국정 조정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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