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예산 중 60% 조기 집행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 지역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 예산현액 60%를 상반기 중 조기 집행키로 했다.

올해 상반기 중 조기 집행 할 예산규모는 총 1463억원으로 이는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기금 일부를 포함, 지난 15일 현재 집계된 예산현액 2438억원 60%에 해당된다.

이 가운데 공사 및 용역 1000만원 이상, 물품 구입 200만원 이상을 기준으로
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총 131건,373억원으로 상반기 중 90% 이상 발주하고
60% 이상 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다.

용산구는 조기 집행 촉진을 위해 사업부서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민간이전경비, 보상금, 용역비, 물품구입비 등 일상경비로 교부받을 수 있게 교부범위를 확대하고 교부금액에 대한 제한도 완화하기로 했다.

또 신속한 대금 지급을 위해 대금 청구일을 기존 7일 이내서 3일 이내로 기간을 단축하고 대금 지급사항을 해당업체에게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등 재정 조기집행 업무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기획예산과(☎710-3315~9)로 문의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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