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ㆍ동 유럽국가들의 경제 성장률이 2%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앤서니 윌리엄스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올해 중ㆍ동유럽 지역 29개국의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심각할 것으로 예상,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2%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지난해 말 중ㆍ동유럽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5.7%에서 3%로 하향조정한데 이어 또다시 낮춘 셈이다.

한편 중ㆍ동유럽 경제는 지난 2007년 평균 7.5%, 2008년 6.3% 성장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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