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34세인 옴니처의 조슈아 제임스 CEO는 연봉이 200만 달러를 웃돈다.";$size="350,394,0";$no="200901151732198533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미국에서 발간되는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 온라인판은 14일(현지시간) 시가총액 5억 달러(약 6800억원)가 넘는 상장기업을 이끄는 40세 이하의 젊은 최고경영자(CEO)들이 21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번 리스트에서 야후의 제리 양(39)은 제외됐다. 야후가 새로운 CEO로 설계 소프트웨어 업체 오토데스크의 캐럴 바츠 전 회장을 지명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40세 이하 CEO 가운데 최대 상장기업을 이끄는 인물은 프랜시스코 드수자(39)다. 드수자가 이끄는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 솔루션스의 시가총액은 57억 달러에 이른다.
드수자가 코그니전트에 몸담은 것은 11년 전, CEO에 임명된 것은 2007년의 일이다. 그는 2003년 코그니전트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된 바 있다. 당시 그의 나이 33세였다.
애덤 노위트는 무선 테크놀로지 솔루션 제공업체 앰프놀(시가총액 43억 달러), 니콜라스 딜룰리스는 CNX 가스(시가총액 39억 달러)를 이끌고 있다.
노위트는 젊은 CEO 21명 가운데 정보기술(IT) 부문의 10명 중 한 사람이다. 21명 가운데 에너지와 보건의료 기업의 CEO는 각각 3명이다.
최연소자는 온라인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업체 옴니처(시가총액 7억5000만 달러)의 조슈아 제임스(34)다. 그는 옴니처의 공동 창업자 중 한 사람으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연봉이 200만 달러를 웃돈다.
방산업체 딘코프 인터내셔널의 윌리엄 볼호스와 관리의료 서비스업체 웰케어의 히스 시서 모두 촉망 받는 젊은 CEO다.
젊은 CEO들은 나이 많은 노련한 CEO들과 달리 조금 실수해도 용납될 수 있다. 흔히들 경험이 부족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이들에게는 실수를 바로잡고 더 큰 물로 나아갈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셈이다.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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