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배우 김태희의 연극 출연설이 사실 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김태희가 한양대 예술학부 연극학과 최형인 교수가 연출을 맡은 연극 '한여름 밤의 꿈'에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제의를 받은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한양대 최형인 교수와는 영화 '싸움'의 한지승 감독의 소개로 알게 돼 친분을 유지하고 있을 뿐 정식으로 연극 출연 제의를 받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 여름 밤의 꿈’은 최 교수가 연출을 맡고 한양대 제자들이 배우로 나서는 작품으로 서울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6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이 연극을 기획 중인 실무진이 "김태희의 출연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는 과정에서 김태희의 연극 출연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편 김태희는 이병헌, 김승우와 함께 출연하는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을 준비 중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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