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부품 협력업계의 정상화 결의에 이어 국내 149개 대리점 및 500개 서비스 협의체도 14일 쌍용차에 내수 판매 및 고객 서비스 정상화를 위한 결의문을 전달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를 통해 생산과 판매, 서비스를 아우르는 전 구성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정상적 영업 활동 전개함은 물론 조속하게 경영 정상화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대리점 및 서비스 협의체 모임은 결의문을 통해 "판매 신장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최상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통해 최고의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며 "본사와 공동운명체임을 인식하고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안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낙훈 대리점협의회장은 “동고동락해온 본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판매 및 서비스 활동이 필요하다”며 “쌍용자동차의 판매 및 서비스망은 앞으로도 정상적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고객들이 아무런 우려 없이 찾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쌍용자동차 영업부문장 하관봉 부사장은 이와 관련해 “각 주체들의 굳은 결의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추진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며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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