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장단 인사가 16일 오전 11시께 발표된다.인사폭은 예년수준을 넘는 10~12명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15일 “삼성 사장단 인사가 16일 오전 11시 이후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장단 인사폭에 대해서는 “예년수준을 넘을 것 같다”며 중폭 이상의 교체를 시사했다.삼성내에서는 이번에 10명에서 12명정도의 사장이 옷을 벗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삼성은 사장단 인사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계열사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이르면 설 전에 경영계획도 마무리해 2월부터는 본격적인 경영활동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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