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1억 4000여만원 모금, 저소득층 주민 446명에 후원금 전달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이웃사랑 결연사업’을 통해 자율적인 기부문화 조성과 따뜻한 이웃사랑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2005년부터 따뜻한 관악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자 관악구 공무원이 솔선.참여, 직원 결연사업 '늘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해왔다.

최근 4년간 300여명의 관악구 직원들이 1억4000여만원을 모금,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 446명에게 매달 3만원 정도의 금액을 후원해왔다.

특히 매년 악화되는 경제상황에도 결연사업 참여 직원과 결연금 모금실적은 점차 확대됐다.

구는 올해도 '2009 늘사랑 실천운동' 결연사업 추진안을 마련해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1년간 100명 결연대상자에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월 3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지역내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 가정 특기사항, 욕구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 동별 수급자 비율에 맞춰 결연대상자를 오는 20일까지 선정한다.

엄태섭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 이웃사랑 결연사업을 통해 늘사랑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감으로써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돼 나가리 바란다”며 “더욱 어려워진 경기침체로 인해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전 직원 결연사업 참여 운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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