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민족혼 담은 달력, 2년연속 수상 쾌거
$pos="L";$title="SK VIP달력";$txt="SK가 올해 제작한 VIP달력이 해외서 특별상을 받았다.1월 캘린더를 장식한 우암 송시열 선생의 각고란 글씨가 인상적이다. ";$size="250,461,0";$no="20090114231704829461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SK그룹(회장 최태원)이 우리 선조들의 얼이 깃든 서예작품과 한글 등을 소재로 제작한 VIP용 캘린더가 2008년에 이어 올해도 '일본 캘린더전시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일본 인쇄산업 연합회가 주관하는 일본 캘린더 전시회는 세계에서 제작된 캘린더를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한 뒤 공동 전시하는 최고 권위의 행사다.
이번에 특별상을 수상한 SK의 서예 캘린더는 이달 14~16일 일본 도쿄 긴자미술관에서 수상작 및 출품작 900여편과 함께 전시된다.
SK는 이번 캘린더에 선조들의 서예 작품과 민족의 정통성을 느낄 수 있는 광개토대왕비 비문, 고려시대 탄연(坦然)선생이 쓴 비석 등 다양한 보물급 작품들을 담았다.
특히 월별로 마음에 새겨야 할 경구도 담고 있는데, 1월에는 조선 후기 우암 송시열 선생이 쓴 '각고(刻苦)'를, 3월에는 퇴계 이황선생의 '유거(幽居)'란 시를 실었다.
이에 앞서 SK는 지난해에는 조선시대 민화를 진취적이고 비상하는 현대적 이미지로 재해석한 캘린더를 제작해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권오용 SK㈜ 브랜드관리부문장은 "우리 선조들의 문화와 예술이 담긴 작품들로 제작한 SK 캘린더가 세계 무대에서 2년 연속 특별상을 받은 것에 문화적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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