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20,307,0";$no="20090114163519546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세계적인 산업평균지수인 다우존스의 기업 평가 방식을 도입해 만든 한국형 '지속가능성지수'를 오는 9월경 발표할 예정이다."
최동규 신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14일 저녁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미국 다우존스와 스위스 샘(SAM)사가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와 동일한 방법으로 국내 상장 기업들에게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윤리적, 환경적 가치를 골고루 분석해 지속가능성지수를 발표할 것"이라며 "기업의 경영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식경제ㆍ혁신주도형 경제체제에 필요한 새로운 개념의 생산성 향상 운동을 실행하고 공기업 특성에 따른 효율성과 효과성을 강조하는 생산성배가 모델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최 회장은 "생산성 향상 운동은 투입요소의 효율성 제고, 인력감축 등 투입요소의 절감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종종 오해받고 있다"며 "앞으로는 과거와 같이 인력감축 등 투입요소의 절감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아닌 고용과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뉴 생산성 향상 운동본부를 발족하고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생산성 연구소를 신설해 전사 차원의 활동 조직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산업과 사회 전 분야를 연계하는 생산성 향상 운동을 우선적으로 공공부문에 적용해 전개하고 이를 산업부문으로 확산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녹색 생산성(Green Productivity) 향상 모델 개발과 중소기업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추진된다.
최 회장은 "정부가 추진중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뒷받침할 녹색 생산성(Green Productivity)의 개념과 이론을 아시아생산성기구(APO)와 공동으로 개발해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소ㆍ중견기업 글로벌 최고경영자 교육을 실시하고 정부 시책으로 추진 중인 테크니컬 기업가 정신 교육을 시행하기 위한 교육시스템과 커리큘럼을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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