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가 14일 언론사에 건설 및 조선업체 신용위험평가 보도 자제를 요청했다.
은행연합회는 현재 건설 및 조선업체에 대해 주채권은행이 신용위험을 평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사실이 아닌 내용이 보도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개별기업의 평가등급과 관련해 정확하지 않은 추측성 보도는 해당 기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금융시장의 불안을 초래하여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추후 건설 및 조선업체에 대한 신용위험평가가 완료되면 그 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므로 공식적인 신용위험평가 결과가 발표되기 전까지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금융감독당국은 각 은행들에게 111개 건설·조선사에 대해 신용위험평가를 오는 16일까지 보고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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