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7층 두베룸에서 열린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 회장 권홍사) 조찬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해 건설업은 해외수주에서 역사적인 일을 이뤘다"면서도 "그에 합당한 대접은 받지 못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업이 올해 대접받으려면 대접받을 수 있게 제대로 사업을 펼쳐야 한다"며 "정부에서 돈을 푸는 만큼 업체들은 하도급업체에게 돈을 제대로 지급해 돈이 밑에까지 돌 수 있게 해야한다"고 충고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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