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미분양 아파트 해소 등에도 힘써줬으면 합니다."
권홍사 회장은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7층 두베룸에서 열린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 회장 권홍사) 국토해양부 장관 초청 조찬 간담회 및 '경제살리기 결의대회' 자리에서 “추운 새벽에도 전국에서 400여명이 이곳으로 모였다. 건설업계의 현실이 얼마나 어려운지 나타나고 있다"라며 "우리(건설업계)는 한국 경제가 일어서는데 견인차 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4대 강 살리기 사업이 시작한 것은 진심으로 환영할 일"이라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건단련 소속 건설 단체장과 건설업계 최고경영자(CEO), 건설관련 연구기관장 등 300여명은 '경제살리기와 녹색성장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추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발표했다.
건설인들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및 일자리 창출 ▲지하공간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시설 등 SOC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 ▲녹색국가 건설을 위한 친환경 기술개발 및 첨단공법 연구 ▲건설산업의 선진화 및 경제난국 극복 노력 등을 결의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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