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동안 위조 유로화 적발 건수가 상반기에 비해 13%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중앙은행(ECB)는 12일 작년 하반기 동안 35만4000장의 위조 유로화를 수거했다며 이는 상반기에 비해 13%가량 증가한 수치라고 발표했다.

위폐 가운데는 20유로짜리가 43%로 가장 많았고 500유로 짜리 위폐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들 위폐는 대부분 유로화를 사용하는 16개국 내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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