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국내영업본부장인 이휘성(58·사진)부사장을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신규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한다고 13일밝혔다.

이 부사장은 1978년 GS건설에 입사해 31년간 근무하면서 국내외 토목사업과 관련해 설계·시공부터 영업까지 전 분야에 걸쳐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토목분야 최고 전문가다.

이는 GS건설이 올해 공공영업부문을 강화하기로 한 경영전략과 맞물린 인사다. GS건설은 최근 대내외 경제환경이 불확실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영업부문을 강화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 조직개편에서 전 토목사업본부장으로 각종 토목관련 공공수주를 진두지휘한 이휘성 부사장을 국내영업본부장으로 임명하는 한편 이번에 신규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GS건설은 또 수주영업2담당을 신설하고 산하에 수주영업3팀을 신설하는 등 국내영업본부를 확대 개편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수영 기자 j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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