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15일 오전 10시30분 구청현관에서 고사리손 동전 모으기 행사 가져
유치원생들이 용돈을 아껴 모은 동전들이 이웃사랑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 구청 현관에서 '2009년 고사리 손 동전 모으기'를 개최한다.
강북구 구립어린이집협의회와 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지난 한해 동안 관내 200여개 보육시설에서 원아들이 100원, 200원씩 정성껏 저금통에 모은 사랑의 동전을 전달, 따뜻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체 어린이집 중 15개 어린이집 원아와 선생님 105명이 대표로 참여한다.
참여 어린이와 선생님들은 지난 1년동안 소중히 모아온 동전을 모금함에 넣게 된다.
모아진 동전은 강북구의 '따뜻한 겨울 보내기 운동'으로 보내져 지역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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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이웃 사랑의 정신과 함께 동전의 소중함도 일깨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북구는 지난해에도 '고사리손 동전모으기'를 통해 80개 보육시설에서 총 961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기부한 바 있다.
김장호 가정복지과장은 “어느해보다 추운 겨울,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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