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지나는 가스관에 대한 국제 감시단과 관련한 합의문은 내용상 모순이 해결되기 전까지 이행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우리는 서명된 문서가 무효라고 간주할 수 밖에 없다"면서 "이들 계약 조건이 제거 또는 취소될 때까지 이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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