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이 올해들어 연일 사상 최치를 갈아치우며 100조원을 돌파했다.

9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8일 기준 MMF 설정액이 전일대비 1조2850억원 증가한 101조24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MMF 설정액은 지난 2일 9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5일 93조4026억원, 6일 98조1820억원, 7일 99조원 등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금리 안정과 증시 호전에도 불구하고 기업 구조조정이 지연되면서 시장의 불안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것이 MMF 쏠림현상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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