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된 가운데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9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오전 7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0.18엔 하락한 91.10엔에 거래되고 있으며 달러·유로도 0.01유로 하락한 1.37유로를 기록하고 있다. 캐나다 달러는 1.17달러로 소폭 하락했다.
홍콩 달러와 호주달러 환율은 상승했다. 오전 7시 6분 현재 홍콩달러는 전일대비 0.01달러가 오른 7.76달러를, 호주달러는 소폭 오른 0.7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국제금융센터는 9일 "달러화는 미국 실업급여수혜자수 26년래 최고, 12월 실업률 7%로 상승 예상 등 고용시장 악화와 최근 강세 지속에 대한 조정 등으로 유로화 대비 하락했다"면서 "위안화는 중국 인민은행이 자본유출을 막기 위해 위안화 약세를 억제할 것이라는 관측 등으로 보합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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