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레스타, 설맞이 17개 지자체 농·특산물 축제 개최
$pos="L";$title="전국 농특산물 동대문에 모인다";$txt="고객이 동대문 케레스타 광장에서 떡방아를 찧고 있다";$size="300,199,0";$no="20090107145120963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동대문 케레스타에 오면 전국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케레스타(대표 배관성)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 케레스타 광장에서 전국 17개 지자체가 함께 하는 ‘설맞이 행복한 고향을 위한 전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상권을 이루고 있는 동대문에서 전국의 대표 농·특산물 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케레스타와 전국 기초자치단체 서울사무소 연합회(회장 박종대, 이하 전서연) 주관으로 각 자치단체에서 보증하는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10~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에는 ▲상주시(천년고수 곶감, 명실상감 한우) ▲공주시(밤) ▲논산시(딸기) ▲속초시(오징어) ▲나주시(배) ▲충주시(사과) ▲보령시(한과) ▲남원시(꿀, 허브두부) ▲포항시(과메기) ▲영암군(쌀) ▲평창군(황태) ▲당진군(왕송편, 떡) ▲무안군(양파, 백련제품) ▲무주군(천마) ▲신안군(젓갈) ▲장성군(새송이 버섯, 고로쇠약수) ▲해남군(김, 고구마) 등의 지자체가 참여한다. 설날 선물 배송도 현장에서 바로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패션 잡화, 골동품, 먹거리 등 다양한 품목을 오후 5시부터 새벽까지 즐길 수 있는 야시장 형태의 오픈 마켓도 함께 개최된다.
박종대 전서영 회장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향우 및 서울 시민들이 지자체에서 보증한 양질의 특산물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설 제수용품 구입 및 위기의 고향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관성 케레스타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산 농·특산물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높이는 한편 국내 농·특산물의 해외 수출을 위한 노력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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