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장중 1290원대 밑으로 하락하면서 1200원대 후반에서 공방을 펼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2.5원 내린 1300원에 개장했으나 이내 1290원대로 떨어졌으며 이후 자산운용사 관련 환헤지성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더딘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오전 10시 3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4.8원 떨어진 1287.7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도 외국인은 장중 2000억원이 넘는 주식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어 원·달러 환율 하락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외국인이 증시에서 주식 순매수를 지속하고 있어 아직 원·달러 환율 방향은 아래쪽으로 보고 있다"면서 "오늘 1285원에서 1295원 수준으로 1300원대 밑에서 원·달러 환율이 움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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