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대치정국 마감...국회 상임위 활동 재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쟁점법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문제로 활동이 중단됐던 국회 상임위 활동이 다시 재개된다.

국회는 7일 기획재정위, 교육과학기술위,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지식경제위, 보건복지위, 환경노동위, 국토해양위 등 상임위별 전체회의 및 소위를 열어 계류 법안 등을 심의한다.

앞서 여야는 지난 6일 오후 원내대표 회담을 갖고 이번 임시국회에서 한나라당이 중점법안으로 분류한 법안중 여야간 논의가 가능한 58개 법안과 현재 법사위에 계류중인 53개 법안중 쟁점이 없는 법안을 협의 처리키로 합의한 바 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내년 의대 증원, 최대 '1500명선'…법원 제동에 "성실히 근거 제출할 것"(종합) "너무 하얘 장어인줄 알았어요"…제주 고깃집발 '나도 당했다' 확산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국내이슈

  •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韓은 부국, 방위비 대가 치러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해외이슈

  • 캐릭터룸·테마파크까지…'키즈 바캉스' 최적지는 이곳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포토PICK

  •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