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브라질법인 근로자 1000여명이 5개월간 조업 중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시각)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르노 브라질 법인노조는 전날 총회를 열고 공장 근로자 1000여명에 대해 5개월간 조업중단을 실시한다는 회사측 제의를 받아들였다.

1000여명은 르노 브라질 법인 전체의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노조 측은 "세계경제 위기와 자동차 판매시장의 침체에 따른 대량해고 사태를 막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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