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오바마 당선인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장 중 다소 부진한 경기지표가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정책 기대감으로 인해 이틀만에 다시 상승세를 회복하면서 다우존스지수는 9000선을 회복했다.

6일 오전 12시17분(현지시각)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52.33포인트(0.58%) 오른 9005.22를 기록하고 있다.

씨티그룹이 4.94%의 강한 상승탄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휴렛팩커드(3.74%), GM(3.50%), 아메리카 은행(3.43%) 등의 상승세도 돋보인다.

나스닥 지수 역시 상승행진을 지속중이다.

나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9.35포인트(1.19%) 오른 1647.38을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 시장에서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8.28%)와 아마존(6.81%) 등이 강한 상승탄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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