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상승행진을 이어가며 연초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미국 오바마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회복된 모습이다.

영국 FTSE 지수는 전일대비 59.32포인트(1.30%) 오른 4638.92로 거래를 마감했고, 독일의 DAX 지수는 전일대비 42.32포인트(0.65%) 오른 5026.31을 기록하며 5000선을 회복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일대비 36.30포인트(1.08%) 오른 3396.22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세에서는 에너지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국제유가가 한 때 50달러를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인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가스분쟁, 가자지구 사태 등으로 인해 석유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감이 확대됨에 따라 강세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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