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20주년 기념, 20년전 가격에 제공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점심시간 동안 대표 요리사 20인의 요리를 20년전 가격인 2만원에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호텔내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이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프랑스 요리부터 지중해, 이탈리아, 인도, 태국, 한국, 중국, 일본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주방장들의 대표적인 요리를 고객들 앞에 직접 선보인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의 주방을 총괄하고 있는 폴 솅크 주방 이사는 갈비 소스를 마리네이드한 쇠고기 스테이크를 선보이며, 최고급 프랑스 레스토랑인 ‘테이블 34’의 에릭 펠렌 수석 주방장은 모던한 감각을 가미한 구운 아귀와 부리드 소스를 첨가한 야채 티안을 준비한다.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스카이 라운지’의 닉 플린 주방장은 토마토와 레몬 살사를 곁들인 왕새우 요리를, 태국 현지의 산티 주방장은 생강 칠리 소스의 생선 튀김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쇼반 다스 인도인 주방장을 비롯하여 제과 수석 주방장인 마틴 치퍼스가 요리한 대표적인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또 20일까지 호텔 레스토랑에서 생일을 맞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생일 모임을 할 경우 최대 20명까지 요금의 20%를 할인해준다. 1세부터 20세까지의 생일을 맞은 고객을 비롯해 40세, 60세, 80세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단, 타 행사 또는 할인 카드와 중복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마르코폴로는 할인을 제공하지 않는다.

한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1988년 서울 올림픽 게임을 위한 본부호텔로 부분개관 된 후 1989년 전면 개관됐다. 1990년대 맞아 한국의 경제발전과 더불어 성장해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2000년 아셈(ASEM, 유럽아시아정상회의) 회의 당시 26개국의 대통령 및 수상 등 정상들에게 한국적인 고품격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20년간 수많은 국제회의 및 세계 정상급 VIP와 행사들을 성공리에 주최해 왔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