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수 행진이 닷새째 지속되고 있다. 20개월여 만의 최장 랠리다.

6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1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해 29일부터 시작된 외국인 순매수 행진은 5거래일째 계속되고 있다. 이 기간 순매수 규모는 640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외국인이 닷새째 순매수를 이어가는 것은 지난 2007년 4월13~4월24일 8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벌인 이래 최고 기록이다. 당시 외국인은 1조4037억원 어치 물량을 일시에 사들인 바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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