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차기 버락 오바마 행정부 국방부 부장관에 윌리엄 린 레이티온 선임부사장이 거론되고 있다고 미국 군사전문지 디펜스뉴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린은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인 지난 1993년부터 1997년까지 미 국방부에서 프로그램 분석평가국장을 지냈다. 또 1997년부터 2001년까지는 국방부 감사관에 오르기도 했다.
국방장관은 국가안보문제에 집중하지만 부장관은 군사적 전술교리 개발 및 예산기획, 차세대 무기 프로그램 조정 많은 일들은 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워싱턴 정가에서는 국방부 부장관 후보로는 대선 과정에 오바마 당선인을 도운 바 있는 리처드 댄지그 전 해군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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