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간부회의서 실·국장들에 "'조직, 인력 타령' 하지 마라"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금년의 업무 화두는 ‘동태적 위기관리(dynamic risk management)’다”며 “계속 변화하는 위기 상황에 탄력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올해 첫 간부회의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신년사와 각 부처 업무보고 지시사항에 대한 실행계획을 오늘부터 바로 추진하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재정부가 전했다.
이와 함께 강 장관은 “앞으로 업무추진과정에서 각 실·국장은 ‘조직 타령’, ‘인력 타령’ 하지 말라”며 “내부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해 대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재정부는 예산의 조기집행, 소비·투자 활성화, 서민생활 안정 등의 올해 엄무 추진 ‘10대 핵심과제’ 태스크포스(TF)를 차관보를 중심으로 즉시 가동해 현장점검 및 확인에 나서는 한편, 과제별 추진상황을 장관에게 수시로 보고하기로 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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