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유통업계 할인·무료 서비스 등 제공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유통업계가 와인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하고 특수 잡기에 나섰다.
22일 현대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와인 특별 제안전'을 마련하고 모건데이비스콩코드, 블루 넌 화이트, 빌라M, 모똥 까데보르도레드,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쇼비뇽 등을 6000원~3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광주신세계백화점도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파티 와인 균일가전'을 마련했다. 균일가전에서는 빌라넬라 로쏘, 클라시코, 드보이스, 헨리 라비뉴, 니더버그 피노타쥐 등을 5000원~1만원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파티 특집전'을 기획한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블루넌 와인메이커스패션 등 블루넌시리즈와 로카세리나 모스카토 다스티, 옐로우 테일버블즈 등을 2만원대에 판매하며 돔페리뇽도 19만원에 선보인다.
대형마트들은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절반가격에 와인을 판매하는 통큰 기획전을 마련했다. 24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샤또 삐까르, 엔젤리프, 모건데이비스, 미디엄 스위트 레드 등 와인을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 또 테이블 마운틴스와 블랙타워 핑크, 까사포르타 컬렉션, 깔리나 까베네쇼비뇽 등을 8000원, 1만1000원, 1만4000원, 1만6000원 등에 각각 균일 판매한다.
이마트는 노튼, 크로타 등 다양한 와인을 최대 30%까지 가격 인하한다. 또 케익과 와인을 함께 구입하면 10%+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테마와인 코너를 마련하고 최고 20%까지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25일까지는 스크래치 카드 행사를 통해 크리스마스 케익 등을 증정한다.
외식업계도 와인 이벤트에 동참했다.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는 다음달까지 '와인愛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파티는 와인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높은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쇼비뇽'과 '비냐 마이포 까베르네 쇼비뇽' 등을 2~3만원대에 제공한다. 또 최근 출시한 뉴욕스타일 메뉴와 와인을 함께 주문하면 15% 할인혜택도 준다.
공짜로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기회도 있다. 빕스는 다음달까지 CGV와 프리머스 시네마 영화티켓을 가져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우스 와인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도 겨울 한정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잔 와인 또는 와인 1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광남일보 정문영 기자 vit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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