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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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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아주면 연봉 1억"…수십년간 '4050 여성' 찾고 있는 79세 귀족

"아들 낳아주면 연봉 1억"…수십년간 '4050 여성' 찾고 있는 79세 귀족

영국에서 준남작 지위를 가진 79세 남성이 "아들을 낳아줄 반려자"를 찾는다며 공개 구혼에 나섰다. 그는 자신보다 30~40세 젊은 여성 등을 이상형으로 내세웠는데, 영국 누리꾼들은 그의 요구가 지나치다며 비판했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는 "준남작 벤저민 슬레이드가 수십 년째 자신의 후계자를 낳아줄 배우자를 찾기 위해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과 신문 광고, TV 출연까지 동원해왔다"고 보도했다. 영국 귀족 서열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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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척만 해라" SNS 강타…음식물 쓰레기 '팍팍' 씻어 먹는 '이 나라' 충격

"먹는 척만 해라" SNS 강타…음식물 쓰레기 '팍팍' 씻어 먹는 '이 나라' 충격

필리핀 빈민가에서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를 재가공해 파는 요리를 지칭하는 '팍팍(pagpag)'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여행 인플루언서들은 현지에서 이 충격적인 음식을 직접 먹어보는 영상을 잇달아 공유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필리핀 빈민가에서 일명 '팍팍'라 불리는 재가공 음식을 먹는 영상이 SNS를 달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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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조나 퍼주냐" 뿔난 국민들…10명 중 7명 "관세협상 반대표 던질 것"

"293조나 퍼주냐" 뿔난 국민들…10명 중 7명 "관세협상 반대표 던질 것"

스위스 국민 3명 중 2명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 결과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3일(현지시간) 스위스 일간 블리크를 인용해 "스위스에서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두고 국민투표가 치러지면 어느 쪽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9%가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스위스 정부가 상호관세를 낮추는 대신 오는 2028년까지 2000억달러(약 293조원)를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62%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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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산 믿고 먹었는데"…'치사율 100%' 30년 만의 발생에 화들짝

"스페인산 믿고 먹었는데"…'치사율 100%' 30년 만의 발생에 화들짝

우리나라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돼지고기를 수입하는 스페인에서 30년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치사율 100%'에 달하는 고위험 질병의 유입 가능성이 커지자, 정부는 즉각 스페인산 돼지고기에 대한 일부 수입 제한에 착수했다. 업계에서는 스페인산 수입량 감소가 향후 국내 도소매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백신·치료제 없는 치사율 100% '돼지 흑사병'…스페인서 30년 만에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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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히트친 '케데헌' 1위 아니었다…美구글 최다 검색어는 '이것'

전세계 히트친 '케데헌' 1위 아니었다…美구글 최다 검색어는 '이것'

넷플릭스의 K팝 소재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기 올해 구글 미국 검색어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구글이 5일(현지시간) 공개한 '검색어로 본 2025년(Year in Search 2025)'에 따르면 케데헌은 미국 내에서 두 번째로 검색이 많이 된 단어에 올랐다. 영화 부문과 출연자 부문 검색어 순위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또 케데헌 사운드트랙인 헌트릭스의 '골든'과 '테이크다운'은 노래 부문 검색어 순위에서 각각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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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뽑는데 6470명 몰렸다…한국 청년들 외면하는 공무원, 중국선 '인기'

1명 뽑는데 6470명 몰렸다…한국 청년들 외면하는 공무원, 중국선 '인기'

중국에서 청년 취업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령 상한 완화 후 처음 치러진 국가공무원시험(궈카오)에 역대 최다 인원이 몰렸다. 1일 연합뉴스는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북경일보 등을 인용해 전날 중국 전역 31개 성(省)·250개 도시 약 11만 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궈카오 필기시험이 시행됐다고 보도했다. 올해 공무원 선발 규모는 3만8100명으로 전년(3만6500명)보다 소폭 줄었지만, 자격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는 371만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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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하게 '한 잔' 즐겨 마셨는데…전문가들 "뼈 건강 악영향"

추운 겨울 따뜻하게 '한 잔' 즐겨 마셨는데…전문가들 "뼈 건강 악영향"

겨울철 인기 음료인 핫초콜릿(핫초코)이 뼈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풍부한 칼슘을 제공하는 우유 기반 음료지만 휘핑크림과 각종 토핑으로 인해 당분이 급증하면서 칼슘 흡수를 저해하고 염증 반응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는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해 핫초콜릿에 포함된 과도한 당분이 뼈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핫초콜릿 한 잔에는 초콜릿바 두 개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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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이 순식간에 14만원 됐다…엔비디아 출신이 세운 '이 회사'

2만원이 순식간에 14만원 됐다…엔비디아 출신이 세운 '이 회사'

엔비디아 출신이 창업한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무어스레드가 본토 증시 데뷔 첫날부터 폭등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무어스레드는 5일 공모가인 주당 114.28위안(약 2만3700원)으로 출발해 장중 6배가 넘는 688위안까지 치솟았다.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무어스레드는 80억위안(약 1조6600억원)을 조달해 올해 본토 증시 IPO 중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블룸버그는 무어스레드의 상장 첫날 상승률이 2019년 중국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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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시간 일하고 월 400만원"…서울 카페 1만개 '자영업자 한숨'

"하루 13시간 일하고 월 400만원"…서울 카페 1만개 '자영업자 한숨'

한국의 카페 창업 열기가 과잉 경쟁과 낮은 수익성으로 이어지면서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NYT는 최근 '한국이 안고 있는 카페 문제(South Korea Has a Coffee Shop Problem)'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치열한 경쟁에 놓인 국내 카페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조명했다. 커피 수요 많은 한국…'나도 해볼까' 카페 창업 이어져NYT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고장수씨의 사례를 들었다. 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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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고 싸고 질낮은 냉동으로 때우고 싶겠나"…벼랑 끝 美 Z세대 '생존 전략'[세계는Z금]

"저라고 싸고 질낮은 냉동으로 때우고 싶겠나"…벼랑 끝 美 Z세대 '생존 전략'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미국 Z세대에서 저렴한 가격이 강점인 냉동식품이 인플레이션을 버티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경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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