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룩한 속옷에 "내 신체 부위" 우기던 남성…바지 속에서 나온 것 보니 '깜짝'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앵무새 두 마리를 속옷에 숨겨 국경을 넘으려던 미국 시민이 입국항에서 적발됐다. 그는 돌출된 사타구니 부위를 의심하는 세관 직원에게 "내 성기"라고 둘러댔으나, 결국 새를 압수당했다. 16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방 검찰청은 미국 시민 제시 아구스 마르티네즈(35)를 연방 밀수 혐의로 기소했다. 마르티네즈는 지난달 23일 오테이 메사 입국항에서 멸종위기종인 앵무새 두 마리를
"모델대회 맞아?"…중국서 우승자 체형 두고 공정성 시비 폭발
중국의 한 모델 대회에서 통통한 체형의 참가자가 수상자로 선정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회 심사 기준이 공개되지 않은 데다, 후원사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며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검증하라"는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21일 펑파이신문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16일 선전에서 열린 '제28회 국제모델대회 중국 총결선' 시상식에서 여성 부문 광둥 챔피언 트로피가 15번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통통한 '15번 참가자'…우승 직후 논
"한국 가면 꼭 사 와라" 7가지 '콕' 집었다…직접 고른 아이템 뭐길래
K팝 등 한류 열풍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K뷰티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패션 매거진 보그(Vogue)가 '서울에서 꼭 사야 할 K뷰티 제품' 7개를 선정해 눈길을 끈다. 보그는 직접 서울에 머무르며 올리브영 매장을 돌며 쇼핑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격·성능·사용감 면에서 뛰어난 제품들을 엄선했다. 마스크·클렌저·선크림·립·컨실러 등 추천보그는 먼저 메디힐의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를 최우선 추천 제품으
노점상 식자재에 표백제 '콸콸콸'…단속반에 들끓던 비난, 갑자기 조용해진 이유
미국 보건당국 검사관이 비위생적인 길거리 음식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노점상 식자재에 표백제를 들이부어 현지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메트로 등 외신은 지난 주말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타코를 팔던 노점상에게 지역 보건부 소속 식품 안전 검사관들이 들이닥친 후 음식에 표백제를 들이부었다고 보도했다. 노점상 주인은 검사관들이 가판에 놓인 음식물 폐기를 요구하자 재료들을 트럭에 싣기 시작
"부동산 때문에 韓 신혼부부 20% 위장미혼" 日 언론 분석
한국에서 부동산 문제 때문에 혼인신고를 미루는 이른바 '위장 미혼' 부부가 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한국 신혼부부 20%가 위장 미혼"이라면서 "2024년 기준 혼인신고를 1년 이상 미룬 신혼부부 비중이 20%에 달한다"고 16일 보도했다. 이어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는 전통적으로 결혼을 중시했지만 최근 한국의 가파른 부동산 가격 상승과 젊은 층 인식 변화로 사회 분위기가 바뀐 것으로
"ASMR로 스트레스 날린다"…시간당 30만원 고비용에도 인기 폭발한 '등긁기'
최근 미국 주요 도시에서 이색적인 '등 긁기'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전역에서 '등 긁기 테라피'가 젊은 세대 사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등 긁기 테라피는 치료사가 손끝이나 도구를 이용해 등, 목, 머리 등을 30분에서 한 시간가량 부드럽게 긁어주는 방식이다. '세계 최초의 등 긁기 전문 브랜드'를 표방한 플로리다의 '스크래처 걸스(Scratcher Girls)'는 30분에 75달
대재앙 왔다 '발칵' 뒤집힌 일본…"입을 떡 벌린 채" 대량 폐사 '60년만에' 처음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 대란이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제철을 맞아야 할 시기지만 굴 주요 산지에서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20일 일본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일본 히로시마현, 효고현, 오카야마현 등 세토내해 전역 양식 굴 산지에서는 평균 80%가 폐사하고 있다. 효고현의 굴 전문점에서는 "현지산 굴이 안 들어온다"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한 음식점주는 "효고현산 굴이 10월 중순에 나온다는 이야기
사과·감자·시금치 몸에 좋다더니…"건강에 오히려 독" 美 연구진 충격 발표
건강을 위해 매일 찾는 채소와 과일이 오히려 체내 유해 화학물질 노출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살충제 잔류량이 높은 농산물을 자주 섭취한 사람일수록 소변에서 검출되는 살충제 농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난 것이다. 살충제는 암·생식 문제·호르몬 교란·신경 독성 등과 관련이 있는 만큼, 섭취 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미국 환경워킹그룹(EWG)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국제 위생 환경 보건 저널'
남친 보러 간게 아니었네…캄보디아 실종 中 인플루언서 충격 근황
남자친구를 만나러 캄보디아에 간 뒤 실종된 한 중국 인플루언서가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사기 및 불법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돼 구금된 사실이 확인됐다. 19일(현지시간) 캄보디아차이나타임스는 "장무청(26)이 온라인 사기와 불법 단체와의 불법 국경 간 인신매매 혐의로 지난 13일 체포돼 현재 프놈펜 베사르 교도소에 구금돼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법원은 그가 2025년 10월부터 11월 사이 여러 건의 온라인 사
"부검 결과에 다들 경악"…'변비로 사망' 남성의 장 속에서 발견된 것
미국에서 장기간 변비를 방치한 40대 남성이 장 폐색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남성의 사망 뒤 부검 결과 장 내에서 9㎏에 달하는 굳은 대변이 발견됐다. 유족 측은 적절한 관리를 받았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죽음이라며, 그가 머물던 시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미국 오하이오주 바제타 타운십에 위치한 한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생활하던 제임스 스튜어트란 40대 남성